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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법무부와 함께 '배려, 클린 스포츠' 캠페인

작성일: 2016.08.25 16:1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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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26일 법무부와 함께 '배려, 클린 스포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 야구 경기에서 선수는 공정한 경기를, 관중은 건전한 관전 매너로 정정당당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5월 31일 법무부와 KBO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실시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화 김신연 대표이사, 박정규 단장을 비롯해 김강욱 대전고검장, 안상돈 대전지검장, 이상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이 참석한다.

법무부는 26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앞서 경기장 입구에서 법사랑 서포터즈(대학생 자원봉사자) 42명과 대전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 대전소년원(원장 오영희), 대전솔로몬로파크(센터장 염정훈) 소속 직원 50여명이 홍보 리플렛을 배포한다.

또 법무부는 관람객들을 위해 한화 선수 사인볼, 치킨, 응원 막대, 해돌이(솔로몬로파크 마스코트) 저금통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되는 시구는 탤런트 공승연이 맡는다. 공승연은 한화 유니폼과 배려, 클린 스포츠' 로고가 달린 모자를 착용하고 대전 솔로몬로파크 마스코트로 '법치와 정의'를 상징하는 해돌이, 해순이와 함께 시구 마운드에 오른다.

한화 선수단 역시 이날 경기에서 '배려, 클린스포츠' 로고가 부착된 모자를 착용해 정정당당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이 살아 있는 프로 야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보일 예정이다. 한화는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배려, 클린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수들에 대한 스포츠 비리 예방법 교육, 각종 준법 캠페인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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