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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아월, 신곡 '야야' 발매…태국 싱어송라이터 와드파와 협업

작성일: 2025.02.12 15: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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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월. 제공| 엠피엠지 뮤직
▲ 아월. 제공| 엠피엠지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아월이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와드파와 손잡았다.

엠피엠지뮤직은 아월이 12일 정오 와드파와 협업한 신곡 '야야'를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와드파는 2021년 데뷔, 태국 방콕에서 활동해왔다. 정식 데뷔 전부터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감독, MD 디자인으로 태국 인디신에서 크게 인정받았다.

'야야'는 아월이 지난해 6월 '엠피엠지 뮤직 페스티벌 비전 방콕' 페스티벌 무대에서 최초로 선보인 데모 트랙이다. 당시 공연을 지켜본 와드파가 곡에 매료돼 협업을 제안했고, 양측은 한국에서 함께 작업하며 각자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곡을 완성시켰다. 

이번 신보는 '오늘을 어떻게 기억할 건가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오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몽환적인 인트로에서 이어지는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데, 작곡가 이회원은 "한여름의 대형 페스티벌을 염두에 두고 곡을 만들었는데, 실제로 작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야야'를 선보였던 것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라고 밝혔다.

앨범 커버는 아월 보컬 홍다혜와 와드파가 함께 작업했다. 

아월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2023년 12월 '핀란드' 이후 약 400일 만이다. 베이시스트 박진규, 프로듀서 이회원의 소집해제 후 완전체로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오랜만이라 아월의 이후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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