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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기타 정민준 22년만에 탈퇴…"3인조로 활동"

작성일: 2025.02.14 23:4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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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브레인이 기타리스트 정민준 탈퇴로 3인조 활동을 하게 된다. 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 노브레인이 기타리스트 정민준 탈퇴로 3인조 활동을 하게 된다. 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인디 1세대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 기타리스트 정민준이 약 22년 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팀을 탈퇴하게 됐다.

14일, 노브레인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민준의 탈퇴 소식을 전하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탈퇴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정민준에게 감사드리며, 그의 새로운 길을 응원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정민준도 개인 계정을 통해 노브레인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노브레인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3년 팀에 합류해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등 많은 히트곡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노브레인은 정민준 탈퇴 이후,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지 않고 기존 멤버인 보컬 이성우, 드럼 황현성, 베이스 정우용으로 3인 체제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기타는 세션 뮤지션과 함께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브레인은 1997년 첫 음반을 발매한 이후, '청년폭도맹진가'로 펑크 록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알렸다. 또한, 2013 서울국제뮤직페어를 통해 해외 진출의 가능성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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