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싸인이 2월 둘째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 1위에 오른 투표결과 이미지.
▲ 엔싸인이 2월 둘째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 1위에 오른 투표결과 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엔싸인이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주간랭킹에서 오랜만에 1위를 차지했다.

엔싸인은 2월 둘째주(집계기간 2월 10일~2월 16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깜짝 1위에 올랐던 원팩트를 제치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엔싸인은 집계기간 동안 득표율 43.3%를 기록하면서 주간랭킹 1위에 올랐다. 티아이오티는 32.7%의 득표율로 2위, 원팩트는 11.3%로 3위에 그쳤다.

한편, '최애 루키 아이돌' 여자 부문에서는 세이마이네임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애 아이돌' 남녀 부문에서는 임영웅, 피프티피프티가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최애 트롯스타' 남녀 부문은 황영웅과 김의영이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팬들이 질문을 하고 스타가 답을 해주는 '스타톡'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유니스, 최수호, 손태진이 이미 참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싸이커스, 소디엑, 제이디원, 드리핀, 더킹덤 티아이오티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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