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 의원, 체육 현장 찾아 소통 행보 나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된 유승민 당선인에게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던 '사격 황제' 출신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체육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에 나선다.
진종오 의원은 오는 21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촌 현황과 사업을 보고받은 뒤 국가대표지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현재 진천선수촌에는 15개 종목 336명의 선수가 입촌해 훈련 중이다. 진 의원은 각 종목 지도자로부터 훈련 현안 사항과 관련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선수촌 내 화랑관 회의실에서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진 의원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사격 스타 출신이다. 올림픽에만 5차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권총 50m 금메달에 이어 2012년 런던 대회 같은 종목과 공기권총 10m를 석권해 2관왕에 올랐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권총 50m 금메달을 따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종목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대한체육회 이사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을 거친 그는 작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한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에게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던 진 의원은 18일 대한체육회 노동조합 집행부와 회동하고, 20일에는 유승민 당선인과 다시 만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