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AK, 2025 윈터캠프 & 토너먼트 in 베트남 18일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주니어골프협회(JGAK)는 18일 베트남 푸꾸옥 빈펄 골프장에서 ‘제1회 2025 JGAK 윈터캠프&토너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모인 60여 명의 초‧중‧고 주니어골퍼가 스코어보드 최상단을 다퉜다.
JGAK는 최고 수준의 남녀 프로골퍼를 육성하고 초중고 골퍼가 공정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비영리 단체다. 2022년 11월부터 매월 주니어대회를 개최하고, 골프 특기생 장학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국내 유망주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JGAK는 협회 출범 이후 최초로 해외에서 윈터캠프와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베트남에서 겨울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주니어 골퍼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주니어 골퍼들은 전문적인 골프 트레이닝을 받고, 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 1위는 이지우(K.one 골프아카데미)가 차지했다. 이지우는 핸디스코어 70타 5언더파를 기록했다. 핸디스코어 83타 4언더파를 친 전서정(써밋골프아카데미)은 2위, 문지윤(써밋골프아카데미)은 핸디스코어 88타 4언더파로 3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GOLFPLUS GRADY SANTOSO 원장 아카데미 소속 주니어골퍼 6명을 비롯해 프로골퍼를 희망하는 베트남 현지 선수들도 참가해 한국 주니어 골퍼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대전 써밋골프아카데미, K.one골프아카데미, 대구CC 팀빅터스가 윈터 캠프 및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JGAK 노현욱 전무이사는 "추운 겨울 시즌에는 프로골퍼들도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해외전지훈련을 나간다. 주니어 골퍼들도 추운 한국이 아닌 따뜻한 베트남에서 기량을 쌓으면서 시합한다면 분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매년 겨울 시즌마다 해외 캠프 운영과 대회 개최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JGAK는 올해 3월 2025 JGAK 주니어골프시리즈 1차 대회를 열 계획이다. 대회가 열리는 백제CC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드림 투어(2부)와 점프 투어(3부), KLPGA 준회원 선발전까지 열린다.
올해 7월에는 KPGA 프로 선발전 본선도 열릴 예정이다.
JGAK 대회에 출전할 경우 이 같은 프로 무대의 장(場)을 미리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소년 골퍼에게 상당한 성장 단초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