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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연속 출루' 김현수, NYY전 세 번째 타석서 볼넷(1보)

작성일: 2016.08.29 04:2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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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서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에 그쳤다. 0-0으로 맞선 5회초 2사 주자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2에서 양키스 선발투수 CC 사바시아의 5구째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헛돌려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 1루를 밟았다. 1-0으로 앞선 7회초 2사 주자 1, 2루 득점권 기회서 사바시아에게 볼넷을 뺏었다. 이 볼넷으로 김현수는 지난 23일 워싱턴전 이후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7회말 현재 양키스에 3-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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