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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수석-김동수 2군 감독' LG, 코치 보직 확정

작성일: 2014.12.02 17:4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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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차명석 수석코치를 비롯한 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 LG 트윈스 구단 제공
[SPOTVNEWS=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감했다. 차명석 코치가 수석코치로 올라왔고, 프랜차이즈 출신인 김동수 전 넥센 배터리코치가 2군 감독으로 부임했다.

LG 트윈스는 2일 차명석 1군 수석코치를 비롯한 2015시즌 코칭스태프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2군 감독은 1990년 LG 유니폼을 입고 신인왕을 차지했던 김동수 전 넥센 배터리코치가 맡는다. 1군 투수코치는 강상수-박석진 코치가 맡고, 타격코치는 노찬엽-손인호 코치가 책임진다.

김인호 코치를 대신해 한혁수 코치가 1루 및 외야 수비코치다. 최태원 코치는 그대로 3루 및 작전코치 역할이다. 김정민 배터리 코치와 유지현 수비코치, 김용일 트레이닝코치도 그대로다.

2군은 김 감독 밑에 윤학길 투수 총괄코치, 경헌호-류택현 투수코치를 뒀다. 투수 발굴에 대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 타격 코치는 신경식 코치, 배터리 코치는 장광호 코치다. 박종호 코치가 1루 및 수비 코치를 맡는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양영동이 3루 및 작전코치로 부임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육성군 총괄은 주니치에서 연수를 마친 서용빈 코치가 맡는다. 투수 부문은 최경훈 코치, 타격 부문은 최동수 코치가 책임진다. 수비 및 작전은 김우석 코치가, 재활 및 사감은 최정우 코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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