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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스타' 아이유, 남다른 명절 선물 규모 "100개 다 다르게 보낸다"('살롱드립')

작성일: 2025.03.11 18:4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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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다른 명절 선물 규모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아이유 아이유 하는 이유 | EP. 81 아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아이유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일에 관련된 것을 하고 있다. 화장을 한 순간과 그렇지 않을 때로 모드가 나뉘어서 바로 온오프가 된다. 이지은과 아이유, 이름이 다른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아이유는 "목소리 때문에 알아보지 않냐"라는 질문을 받고 "식당이나 카페에 갔을 때 뭘 살 때 알아보신다. 18년 정도 활동하면서 한 두번 정도 목소리를 변조하기도 했다. 바깥에 나갈 때는 목소리를 올려서 말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는 "명절 선물을 100개를 보낸다는데"라는 말에 "어릴 때 시작을 했는데 이제 멈출 수가 없다"라며 웃었다. 이어 아이유는 "새로 인연이 닿는 분들이 계시면 메모장에 적어놓고 업데이트 한다"라고 말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장도연이 "탈락되는 분도 있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그렇게 한 지 10여년 됐는데 그 중 선배들 측에서 먼저 '이제는 진짜 그만해라. 더 보내면 화낸다'라고 말씀하시면 '마음으로 보냅니다' 애교로 선물을 대신한다. 그런 식으로 안 보낸 경우는 있지만 탈락한 분은 거의 없다"고 답했다. 

또 아이유는 "100개 선물은 대부분 먹거리인데 다 다르게 준비한다. 선배님들 중에서도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 채식하시는 분, 약주를 하시는 분 다 다르다. 설에 보낸 걸 추석에도 보낼 수는 없으니 선물 군이 겹치지 않도록 준비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어떤 분들은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진짜로 재미있어서 하는 일이다. 뭔가를 베푸는 기쁨이 진짜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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