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고생해! 난 좀 쉴게' 포스텍, 그리스에서의 꿀맛 같은 휴가..."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쉬 선’은 22일(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리스에서 휴식을 보내는 중이다. 그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자신을 알아본 그리스의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리스에서 태어난 뒤, 5살 때 가족과 호주의 멜버른으로 이주했다”라고 설명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호주와 그리스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덕분에 그가 현재 휴가를 즐기는 그리스 역시 그의 조국이기도 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는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중이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첫 시즌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려놓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내내 들쑥날쑥한 성적을 거두는 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러 있으며, 지난달 잉글랜드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연이어 탈락했다. 17년 만의 무관 탈출을 꿈꾸던 토트넘은 현재 8강에 진출해 있는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에서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UEL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선수 기용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들어 프리미어리그를 사실상 포기한 모습이다. 리그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고 있다. 덕분에 토트넘은 가장 최근 경기였던 지난 16일 풀럼전에서 0-2로 패했다.
경기 후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한 팬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되며 더욱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자연스레 토트넘 팬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을 촉구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은 없을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쏟아지며 동행은 계속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