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쏘니 위상, 진짜 미쳤구나! 레전드 매치에서 '찰칵 셀레브레이션' 깜짝 등장...역시 '리빙 레전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역시 레전드의 인정을 받는 레전드다.
토트넘 홋스퍼와 AC밀란의 레전드들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전드 매치를 진행했다. 레전드 매치는 이름처럼 현역 선수가 아닌, 선수 시절 각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다.
덕분에 당연히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셀레브레이션은 볼 수 있었다.
토트넘 레전드 팀의 산드로는 팀이 3-0으로 앞서던 전반 33분 환상적인 중거리 포로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어 그는 손흥민의 시그니처인 찰칵 셀레브레이션을 펼쳤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이미 손흥민은 레전드들의 인정을 받고 있었다.
2015년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난 뒤 줄곧 토트넘에서 활약해 온 손흥민은 적응기였던 첫 시즌을 제외하고 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레전드 반열에 올라섰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을 받아 팀의 주장 완장을 착용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예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클래스를 과시 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7골 9도움을 기록하며 고군분투 중이다.
한편 레전드 매치에서 손흥민의 셀레브레이션을 따라한 산드로는 선수 시절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2010년 토트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고, 이후 4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었다. 다만 손흥민과 함께 뛴 적은 없다.
산드로는 토트넘을 떠난 뒤 퀸즈 파크 레인저스, 안탈리아스포르(튀르키예), 제노아(이탈리아) 등 다양한 팀을 거친 뒤, 2024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김민재 동료 심각하다, 2경기 연속 발작 졸도…무시알라 은퇴해야 하나 "신경 장애 때문, 치료하며 축구 계속 할 것"
2026-08-19
-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논의 시작" 로마노 컨펌..."토트넘이 가진 협상이 관건"
2026-08-19
-
김민재 동료 ‘아찔’ 도대체 무슨 일…득점 2분 뒤 갑자기 휘청 ‘33도 폭염’에 결국 그라운드에 쓰러져→빠른 대처로 아찔한 사고 막았다
2026-08-17
-
'33도 살인 폭염'에 무시알라 쓰러졌다…의료진 긴급 투입, 뮌헨 가슴 철렁→쐐기포 꽂고 7분 만에 재교체
2026-08-17
-
"단호하게 거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올 시즌엔 없다...김민재, 빌라-노팅엄 관심 속 뮌헨 잔류 선택
2026-08-14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