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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한국-시리아전, ‘중립 지역’ 말레이시아 개최

작성일: 2016.09.01 16:3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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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시리아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2차전은 중립 지역 말레이시아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시리아 경기가 말레이시아 세렘반 팔로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6일 시리아와 경기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아전은 모두 3차례 개최지가 바뀌었다. 시리아의 내전과 정세 불안으로 중립 지역인 레바논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치안 문제로 마카오로 장소를 옮겼다. 그런데 시리아축구협회와 마카오축구협회가 협의에 실패하며 마카오 개최가 취소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다른 장소를 물색했고 AFC 본부가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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