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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중국 가오홍보 감독 “두 골밖에 넣지 못해 아쉽다”

작성일: 2016.09.01 22:1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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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가오홍보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정형근 기자] 중국 가오홍보 감독이 한국과 경기를 펼친 뒤 소감을 밝혔다. 

중국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1차전 한국과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가오홍보 감독은 “한국의 승리를 축하한다. 한국의 경험이 중국을 앞섰다. 선수들이 90분 동안 보여 준 기술과 투지에 만족한다. 한국이 세 골을 넣었는데 운인지 경험인지 모르겠다. 다음 경기는 이란전이다. 한국과 경기를 펼친 점이 도움이 될 것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오홍보 감독은 경기 막판 추격을 펼친 중국 선수들을 칭찬했다. 가오홍보 감독은 “3골 차이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2골을 넣었다. 중국 선수들의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두 골밖에 넣지 못해 아쉽지만 첫 경기인 점을 고려하면 잘했다. 오늘(1일) 경기 결과를 떠나 이란과 경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란은 강팀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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