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맨유 다행이다! '1716억' 레알의 영입 제안도 뿌리친다…아모림 감독 "잔류 확신, 대화 나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잔류할 예정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예정된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데스가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앞서 현지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페르난데스를 영입 후보로 올렸다며 예상 몸값만 9,000만 파운드(약 1,716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020년 1월 리스본(포르투갈)에서 맨유로 이적하면서 6,800만 파운드(약 1,29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안토니, 폴 포그바, 제이든 산초 등 다양한 선수들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맨유였지만, 페르난데스만큼은 틀리지 않았다. 그는 맨유 입단 후 통산 277경기에 출전해 95골 8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맨유는 페르난데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3위에 올라 있는 맨유는 예전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페르난데스가 없었다면, 순위는 더욱 추락할 것이 뻔했다.
실제로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4경기에 출전해 16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득점이면 득점, 도움이면 도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통해 재계약을 맺으면서 2027년 여름까지 맨유에서 뛰기로 했다.
자금난을 겪는 맨유로선 페르난데스의 엄청난 이적료가 필요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이적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아무 곳에도 가지 않는다. 이미 페르난데스와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30살이지만 매 시즌 55경기에 출전하고 30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할 만큼 젊다"며 "페르난데스는 맨유가 어떤 것을 하고 싶어 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