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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 전' 김혜영 PD "공명 연기 보고 '너 좀 치네' 연락 자주해"

작성일: 2025.04.01 12: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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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  ⓒ연합뉴스
▲ 공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김혜영 PD가 배우 공명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김혜영 PD는 3일 오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에서 “공명에게 ‘너 좀 치네’라고 자주 연락을 했다”라고 밝혔다.

공명은 전역 후 처음 촬영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선보인다. 드라마로는 ‘홍천기’ 이후 4년 만이다. 극 중에서 공명은 첫사랑 희완(김민하) 앞에 저승사자로 나타난 람우를 연기한다.

김혜영 PD는 ‘멜로가 체질’ 등으로 공명과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 PD는 “전역 후에 너무 멋있는 남자로 돌아왔다. 원래 귀여웠는데 그 모습은 고등학교 시절에 쓰고, 멋있는 모습은 저승사자 때 썼다”라고 했다.

이어 “너무 멋있게 돌아와서 놀랐다. 저랑 같이 성장한 느낌이 든다. 이번 작품에서 연기를 보고 ‘너 좀 치네’라는 연락을 자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가 저승사자가 돼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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