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CBS스포츠 선정 '톱 100'…트라웃 1위, 韓 빅리거 없다

작성일: 2016.09.02 11:45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마이크 트라웃(25, LA 에인절스)이 한 미국 매체가 선정한 메이저리그 선수 랭킹 '톱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빅리그 우수 선수 100인을 뽑았다. 에인절스 외야수 트라웃이 명단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트라웃은 (수비 부담이 큰) 중견수로 매일 출전하면서 아메리칸리그(AL) 출루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의심할 여지 없는 리그 최고 외야수다'고 말했다. 올 시즌 트라웃은 2일 경기 전까지 출루율 0.436를 거두고 있다.

2위는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6,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차지했다. CBS스포츠는 '알투베는 가장 완벽한 야구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공을 맞추고 베이스를 향해 뛰고 글러브로 공을 잡는 모든 플레이에 능하다. 공수에서 휴스턴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24, 시카고 컵스), 조시 도날드슨(31, 토론토 블루제이스), 매니 마차도(24,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3~5위에 선정됐다. '거인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위에 이름을 올려 투수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순위에 들지 못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다나카 마사히로(27, 뉴욕 양키스)가 34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