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밀워키 브루어스 푸이그 트레이드 요쳥했다

작성일: 2016.09.03 09:51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3일(한국 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앞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밀워키 브루어스가 야시엘 푸이그 트레이드 웨이버를 요청한 팀으로 밝혀졌다.

FOX SPORTS의 야구 민완 기자 켄 로젠탈은 3(한국 시간) LA 다저스 푸이그 트레이드 웨이버를 요청한 팀이 밀워키 브루어스며 베테랑 우익수 라이언 브론과 트레이드 협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협상 카드가 맞지 않아 트레이드 웨이버를 철회했다. 로젠탈 기자에 따르면 다저스와 밀워키의 트레이드 협상이 어느 선까지 이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내셔널리그 MVP 경력이 있는 브론은 51500만 달러 계약이 2020년까지 돼 있다. 계약 당시 제한된 트레이드 거부 조항을 삽입했다. 여기에 다저스는 포함돼 있지 않아 트레이드 협상이 가능하다. 브론은 다저스를 포함한 6개 팀은 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브론은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2007년 신인왕, 2011년 내셔널리그 MVP인,  공수주를 갖춘 강타자다. 그러나 MVP 선정 이후 금지 약물 복용이 적발돼 201365경기 출장 정지를 당한 바 있다.

다저스는 푸이그의 트레이드 웨이버를 거둬들인 뒤 3일 그를 메이저리그로 복귀시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