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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루키 산체스, CLE 크루버 AL 8월의 선수, 투수로 선정

작성일: 2016.09.04 04:56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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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4일 메이저리그로 승격돼 홈런 11개 타점 21개를 작성한 뉴욕 양키스 신인 포수 개리 산체스는 '8월의 선수'와 '8월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뉴욕 양키스 포수 개리 산체스가 아메리칸리그 ‘8월의 선수‘8월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는 지난달 4(한국 시간) 마이너리그에서 승격해 25경기에서 타율 0.374 출루율 0.441 장타율 0.798 OPS 1.239 홈런 11개 타점 21 득점 20개를 작성한 산체스를 ‘8월의 선수로 발표했다. 8월의 신인도 함께 차지했다.

23세의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산체스는 양키스의 리빌딩 선언과 함께 빅리그로 승격되면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양키스 주전 포수는 우투좌타의 브라이언 맥캔(32)이다. 산체스는 우투우타다.

2014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클리블랜드 우완 코리 크루버는 8월에만 6경기에서 5승 무패를 거둬 AL ‘8월의 투수로 봅혔다. 크루버는 6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40.2이닝 동안 11개의 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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