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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안젤리나 졸리 주연 음악영화 '마리아' GV 참석

작성일: 2025.04.15 12:1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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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리는 영화 '마리아' GV에 참석하는 임형주. 제공|디지엔콤
▲ 26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리는 영화 '마리아' GV에 참석하는 임형주. 제공|디지엔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팝페라테너 임형주가 마리아 칼라스를 향한 특별한 존경심과 애정을 밝히며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CGV용산에서 열리는 영화 '마리아' GV에 참석한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마리아'는 '스펜서' '재키'의 감독 파블로 라라인이 완성한 여성 3부작의 마무리이자 마리아 칼라스의 영화 같은 삶을 환상과 현실, 실제와 허구, 컬러와 흑백을 오고 가는 연출로 섬세하게 직조하고, 120분 러닝타임을 채운 오페라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1998년 데뷔 이후 27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아시아 팝페라계의 ‘선구자’이자 세계 팝페라계의 ‘월드 스타’라는 칭호를 얻은 젊은 거장 임형주는 이번 '마리아' GV를 통해 마리아 칼라스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특별한 인연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형주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이모에게 선물 받은 마리아 칼라스 베스트 앨범 '보이스 오브 센추리'를 듣고 마리아 칼라스에 매료돼 성악을 시작했다. 또한 2007년 개봉한 영화 '칼라스 포에버' 테마송 ‘온리 러브’에도 참여하는 등 오랜 기간 마리아 칼라스에 대한 깊은 팬심을 보여주었다. 

한편, 임형주가 참여하는 '마리아' GV는 25년간 CBS 라디오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진행했던 칼럼니스트 겸 작가 신지혜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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