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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퐁당퐁당이 싫다" 울산 김판곤 감독 "상대 수비 뚫기 위해 우리가 플레이 잘 해야"

작성일: 2025.04.23 21:41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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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안양, 장하준 기자] "성적이 퐁당퐁당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울산HD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FC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초반에 나온 에릭의 페널티킥 선제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안양은 8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울산의 김판곤 감독은  "결과가 좋아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려웠지만 곧바로 반등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음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른 시간에 득점하지 못한 것에 대해선 "초반에 힘겨루기가 많았다. 안양이 생각했던 대로 쉽지 않았다. 경기를 풇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필드골에 대한 갈증을 묻는 질문에는 "곧 필드골이 터질 것 같다"라고 짧게 답했다.

부상을 당해서 회복하고 최근에는 몸이 좋다. 그래서 오늘 투입을 했는데, 잘해줘서 고마웠다. 

기복을 줄일 수 있는 힌트를 얻었냐는 질문에 "퐁당퐁당을 안 했으면 좋겠다. 계속 경기들을 주도하고 찬스들을 만드는데 (잘 안 풀린다) 지금 현재 모든 팀들이 상당히 수비를 견고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플레이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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