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극과 극' NC 끝까지 주6일, SK 원투펀치로 OK

작성일: 2016.09.07 11:31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창원 마산구장은 10월 8일까지 북적인다. NC는 앞으로 정규 시즌이 끝날 때까지 월요일 휴식일을 빼고 전부 경기를 치러야 한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17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가 7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잔여 일정을 확정해 발표한 가운데 NC는 정규 시즌이 끝날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6연전을 치러야 한다.

NC는 정규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금까지와 다르지 않은 일정을 달린다. 그래도 월요일 경기에 의한 7연전은 피했다.

KBO는 잔여 일정을 발표하면서 "한 팀의 경기는 최대 7연전까지만 가능하고, 이틀 연속 더블해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일주일(월~일요일) 기준으로 한 팀이 8경기 이상 치르지 않도록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우천 취소 경기가 생긴다면 7연전이 벌어질 수도 있지만, 일단 일정상으로는 6연전이 끝이다.

20일부터 중부 지방 3연전이 쉽지 않다. 20일 수원 kt전, 21일 잠실 LG전, 22일 대전 한화전을 마치고 창원 마산으로 돌아간다. 이후 26일 월요일 예비일을 포함해 마산 7연전(3연전+4연전)을 치른다. 다음 달 1일부터 롯데와 사직 2연전은 원정이지만 이동 거리가 멀지 않아 부담이 덜하다. 다시 4일부터는 홈 5연전으로 정규 시즌을 마친다.

NC가 7연전을 피한 대신 포스트시즌 일정은 작년보다 늦춰졌다. 지난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0월 7일에 열렸다.

한편 우천 취소 경기가 6차례로 가장 적은 SK는 18일 NC전을 치른 뒤 나흘을 쉬고 23일 금요일 kt와 만난다. 다음 경기는 25일 한화전. 그다음은 30일과 다음 달 1일 LG전이다. 6일 NC, 8일 삼성전을 치르면 정규 시즌이 끝난다. 이론적으로는 김광현-메릴 켈리 원투펀치만으로도 잔여 일정을 보낼 수 있다. 대신 경기 감각 유지가 관건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