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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김예림, 피겨 주니어GP 3차 대회 출전

작성일: 2016.09.07 11:3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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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준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 남녀 싱글 1위에 오른 차준환(15, 휘문중)과 김예림(13, 도장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7일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지난 7월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 남자 싱글에서 210.5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차준환은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에 출전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티켓을 따지 못했다. 당시 그는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발목 부상으로 프리스케이팅에서 무너지며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에 실패했다.

올해 차준환은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 1위는 물론 다른 국제 대회에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올렸다. 지난 2월 세계 유스올림픽에서는 198.50점으로 5위에 올랐고 3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7.11점으로 7위를 차지했다.

▲ 김예림 ⓒ 곽혜미 기자

김예림은 올해 주니어 무대에 데뷔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 1위에 오른 그는 지난달 프랑스 생제르베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157.79점으로 4위에 올랐다.

1차 대회에서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를 경험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클린 경기에 도전한다.

한편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박소연(19, 단국대) 김진서(20, 한국체대)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롬바르디 트로피에 출전한다. 롬바르디 트로피는 ISU 챌린지 대회 가운데 하나다.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를 앞둔 박소연과 김진서는 컨디션 점검을 위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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