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3R 이븐파…공동 49위로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셋째날 공동 49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묶어 이븐파 71타를 제출했다.
중간 합계 2언더파 211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전날 공동 58위에서 순위가 9계단 오른 공동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 나가지 못하는 골퍼들이 주로 출전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김주형은 1번 홀(파4)에서 약 5.5m 버디 퍼트를 넣어 산뜻하게 출발했다.
10번 홀(파4)에서도 10m가 넘는 긴 버디 퍼트에 성공했으나 그린 적중률 38.9%(7/18)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샷 감이 좋지 못해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공동 9위와 격차가 7타로 제법 커 톱 10 진입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
카슨 영(미국)이 사흘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인 영은 고향에서 PGA 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다.
해리 힉스(미국)가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를 마크했고 매켄지 휴스(캐나다)는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