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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스 링링 "'아이랜드2' 후 이즈나와 계속 연락…사진 예쁘다고 데뷔 축하해줘"

작성일: 2025.06.09 14: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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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링. 제공| 린브랜딩
▲ 링링. 제공| 린브랜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키라스 링링이 ‘아이랜드2’를 함께한 이즈나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링링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싱글 ‘킬 마 보스’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을 의지하며 데뷔 준비를 잘 했다”라고 밝혔다.

링링은 말레이시아인 최초로 K팝 아이돌로 데뷔한다. 엠넷 ‘아이랜드2: 파이널 카운트다운’에서 사전 투표 2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인기를 얻었던 그는 키라스로 정식 데뷔,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링링은 “‘아이랜드2’에서 혼자 다 해야 해서 외로워서 힘들었다. 이제 키라스에서는 리더로서 어떻게 팀원을 잘 이끌어 가야 하는지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멤버들이 저를 다 따라와주고 저도 멤버들을 의지하면서 데뷔 준비를 잘 했다”라고 말했다.

‘아이랜드2’ 데뷔조인 이즈나 멤버들과 여전히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연도 공개했다.

링링은 “이즈나 멤버들이 연락 왔었다. 축하한다고 (사진이) 엄청 예쁘게 나왔다고 축하해줬다. 저희 뮤직비디오랑 무대도 다 봤다고 하셨다. 오늘 이즈나 선배님들이 컴백하시는 날이라 오늘도 샵에서 맞춰봤다. 다음에 시간 될 때 챌린지 찍어야 한다고 했다”라고 웃었다.

링링은 ‘킬 마 보스’로 정식 데뷔 전 음악 방송에 출격,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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