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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앞에서 3안타 펑펑 '한화 출신' 터크먼, 역수출 신화는 현재 진행형

작성일: 2025.06.30 16: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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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크 터크먼. ⓒ연합뉴스/REUTERS
▲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크 터크먼. ⓒ연합뉴스/REUTERS
▲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크 터크먼. ⓒ연합뉴스/REUTERS
▲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크 터크먼.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2022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크 터크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놀라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한 터크먼, 4타수 3안타 1득점을 해냈습니다. 

1회말 저스틴 벌렌더를 상대로 2루타를 쳐낸 뒤 후속 타자들의 타격에서 영리한 주루 플레이로 홈까지 들어오며 선취 득점을 안겼습니다.  

3회 말에는 우전 안타로 2안타를 기록했고 1-2로 지고 있던 7회 말에는 안타를 쳐내며 4득점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해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3타수 무안타 1사구로 부진한 것과 대비 됐습니다. 

터크먼은 시즌 타율을 0,281까지 올리며 개인 능력을 뽐냈고 화이트삭스도 5-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터크먼은 오랜 메이저리그 경력을 앞세워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한화에서도 정규리그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289, 166안타에 12홈런, 43타점 등 준수한 타격을 한 바 있습니다.  

터크먼이 역수출의 신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시즌 끝까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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