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CIN 리크 '2선발 확정짓는' 무실점 행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탈삼진 3개를 곁들이며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은 4-0으로 승리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2경기 연속, 총 9이닝동안 실점 '0'의 행진이다.
올 시즌 레즈의 2선발로 활약할 그는 MLB.com을 통해 “로테이션의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며 “1선발이든 5선발이든 공을 던지는 데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팀 내 폴 마홈(34, 신시내티 레즈)과 더불어 리그 내 대표적인 땅볼 투수로 꼽히는 그는 “지난 3년과 똑같은 루틴으로 시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2선발이라고 해서 실력도 2등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며 “(2선발이란) 그저 팀 승리를 위해 두 번째 순번에서 100개의 공을 던지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투심과 슬라이더에 정교한 체인지업을 추가함으로써 올해 좀 더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는 실지로 인디언스와의 경기서도 새로 연마한 체인지업으로 재미를 봤다.
그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체인지업의 비중을 늘리니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됐다”며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만족스런 반응을 보였다.
리크는 지난해 33경기 모두 선발투수로 출전, 11승 13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해 신시네티의 주축투수로 활약했다.
[사진 = 마이크 리크 ⓒ Gettyimage]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