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안타 위업 마차도, 명예의 전당 꿈은 아니야…초장기 계약으로 '여유 만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국내 팬들에게는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동료로 잘 알려진 매니 마차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타자 대열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8일 애리조나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나서 첫 타석에서 잭 길런을 상대로 안타를 쳐냅니다.
전날까지 1998안타였던 마차도, 4회말 모두가 기다렸던 2000안타를 완성합니다.
관중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집니다.
샌디에이고 소속으로는 2006년 마이크 피아자 이후 19년 만의 일, 역대 여섯 번째였습니다.
8회말 솔로 홈런까지 쳐내며 5타수 3안타 1홈런 타점 1득점으로 포효했습니다.
올 시즌도 마차도는 0.300에 가까운 타율을 유지 중입니다.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3루수 부문에도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0안타 이상을 쳤던 타자 중 8명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단순히 안타만 친다고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400홈런을 향해 가고 있는 마차도, 거포 본능까지 유지하며 팀 성적이 뒷받침된다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마차도는 2023년부터 2033년까지 무려 11년 동안 총액 3억 5,000만 달러, 우리 돈 약 4,809억 원의 초장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3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를 생각하면 3000안타 400홈런은 부상 등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입니다.
명예로운 전진을 이어가는 중인 마차도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