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만 '85골' 195cm 괴물, 한국행 불발 '오피셜' 떴다...튀르키예 바샥셰히르와 2+1년 계약 체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K리그 무대가 아닌 유럽 잔류를 선택했다.
튀르키예 바샥셰히르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트라이커 다비 젤케 영입을 발표했다. 바샥셰히르와 젤케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맺었다.
독일 국적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젤케는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 능력을 갖췄다. 또한 박스 안에서의 골 결정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13년 독일 베르더 브레멘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이어 2014-15시즌에는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2015년에는 라이프치히로 이적했고, 팀의 분데스리가 승격을 이끌었지만 승격 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뒤 2년 만에 이적했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헤르타 베를린이었다.
이후 젤케는 베를린에서 6년 동안 활약했고, 2020년에는 잠시 친정 브레멘으로 임대를 다녀왔다. 그의 이적은 계속됐다. 2023년에는 FC쾰른, 2024년에는 함부르크로 적을 옮겼다. 그런데 지난 시즌 독일 2부 리그에서 22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기록했고, 함부르크가 분데스리가로 승격하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이처럼 좋은 활약을 펼치자 K리그 구단들이 젤케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독일 무대에서만 통산 85골을 넣은 공격수가 K리그에 온다면 어느 팀이든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젤케의 최종 행선지는 튀르키예 바샥셰히르였고, 자연스레 K리그 이적은 없던 일이 됐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유럽 데뷔전서 데뷔골' 미쳤다, 韓 스트라이커…독일로 간 이호재, 16분 만에 대포알 슈팅 1호골 → 평점 7.5 팀 1위
2026-08-08
-
韓 축구 경사! 김민재, 수비 지표 1위 찍었다…2999명 제치고 유럽 1부리그 '인터셉트 왕' 등극→애스턴 빌라전 결승골까지 '겹경사'
2026-08-08
-
'韓 대형 수비수' 김민재, 끝내 못 박았다...끊임없는 이적설에 "바이에른 뮌헨 남을 것" 직접 매듭
2026-08-04
추천 콘텐츠
-
韓 프리미어리거 ‘1명’ 극적으로 탄생 할 수 있을까..."김민재, 애스턴 빌라 전폭적인 관심 받아→전격 영입 시도”
2026-08-13
-
[UEFA 슈퍼컵 REVIEW] '유로파 우승' 빌라, '17세 마조 맹활약'에도...PSG 상대 1-2 석패
2026-08-13
-
메시, 현역 은퇴 고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 별세 후 비통한 심경 발표
2026-08-13
-
'이틀 안에 2300억 준비해' 데드라인 설정...맨시티, 엔조 페르난데스 러브콜에 첼시도 최종 시한 정했다
2026-08-13
-
'미쳤다' 송성문 ML 1위팀 무너뜨려…2루 도루→끝내기 득점→샌디에이고 5연승
2026-08-13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