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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천위페이 상대하는 안세영, 4강 한위에→결승 왕즈이 中 깨기의 길로 향하나

작성일: 2025.07.25 13:3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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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연합뉴스/AFP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연합뉴스/AFP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연합뉴스/AFP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연합뉴스/AFP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연합뉴스/AFP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슈퍼 슬램의 길을 향해 가는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32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에게 예상 밖으로 고전했습니다. 

1게임을 내주며 출발했습니다. 

이내 중심을 잡은 안세영, 신들린 모습으로 게임 점수 2-1 역전을 만들었습니다. 

16강에서 대표팀 선배인 랭킹 14위 심유진도 40분 만에 게임 점수 2-0으로 끝냈습니다. 

안세영이 16강을 통과했을 경우 8강부터 결승까지 중국 선수들을 연이어 상대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실제 8강 상대는 숙적 천위페이. 

동료 가오팡제와 3게임까지 가는 접전이었습니다. 

랭킹 5위 천위페이를 넘으면 4강에서는 4위 한위에를 만날 가능성이 짙어집니다. 

반대편 대진 8강에는 랭킹 3위 일본의 야먀구치와 2위 중국의 왕즈이가 모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결승에 간다면 둘 중 누군가는 만나게 되는 운명입니다. 

지난주 슈퍼 750 일본 오픈에서도 8강 천위페이, 결승에서 왕즈이를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앞서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에 모두 오르며 슈퍼 1000 시리즈 석권 가능성을 높인 안세영.

화룡점정 할 수 있을지, 모든 시선이 중국 창저우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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