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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충격! '이강인 동료' 하키미,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재기소..."유죄 시 최대 징역 15년"→하키미는 '전면 부인'

작성일: 2025.08.02 05:51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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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일(한국시간) "모로코 국가대표이자, 파리생제르맹(PSG) 소속읠 라이트백 아슈라프 하키미가 성폭행 혐의로 나테르 검찰청에 의해 기소됐다. 하키미는 지난 2023년 2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택에서 한 젊은 여성에게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만약 재판이 열리고 유죄로 판결날 경우, 하키미는 최대 15년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르파리지앵은 "2023년 2월 당시 한 여성이 경찰에게 진술했다. 해당 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하키미와 한 달 동안 대화를 나눈 뒤, 그를 찾아갔다. 그런데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하키미는 그녀의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을 했고, 결국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후 여성은 친구를 불러 도움을 요청했고, 당일 경찰에게 신고했지만 고소장을 접수하지는 않았다. 이후 2023년 3월 하키미는 기소됐으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자연스레 하키미와 고소인의 대치가 시작됐다. 두 사람의 입장은 철저히 달랐고 하키미는 그녀가 금전적인 목적을 위한 허위 사실을 내뱉었다는 음모론을 주장했다. 덕분에 사건의 진행이 지체됐지만, 약 2년 뒤인 지금 검찰이 형사 재판 회부를 요청했다. 고소인의 주장을 받아들이며 재기소를 선택한 것이다.

이에 하키미 측 변호인은 "검찰의 요청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말이 안 된다. 수사 기록 과정에는 고소인의 거짓말이 드러나 있다"라며 하소연했다. 하키미 역시 억울함을 꾸준히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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