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ERE WE GO 기자 인정, 쏘니 등번호 '7번 후계자' 등장, "프랭크 감독이 강력히 원해, 이적 의사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를 원한다. 이적료가 합의될 시, 사비뉴도 이적할 생각이 있다. 프랭크 감독은 그를 이상적인 선수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국적의 사비뉴는 화려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왼발 킥을 갖춘 윙어다. 그는 2020년 자국 리그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트루아(프랑스)에 입성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와 지로나(스페인)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았다. 그러던 중 2023-24시즌 지로나에서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24년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3,100만 파운드였다.
많은 기대를 받으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사비뉴였지만, 지난 시즌 기록은 좋지 못했다. 모든 대회 48경기에 출전했는데, 3골 11도움이 전부였다. 약발인 오른발의 정확도가 좋지 않았고, 골 결정력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직전 시즌 스페인 라리가 베스트 윙어로 선정된 그였기에, 아쉬움은 더욱 컸다.
따라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있는데, 유력한 행선지가 토트넘으로 꼽히는 중이다.
마침 토트넘은 최근 새로운 윙어를 찾고 있다. 지난 7일 팀의 대표적인 공격수이자, 주장인 손흥민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FC로 전격 이적했다. 자연스레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신할 윙어를 찾고 있으며, 사비뉴를 낙점한 상황이다. 자연스레 과연 그가 손흥민의 상징인 7번을 이어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토트넘은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이 불가피하다. 손흥민이 떠났고, 제임스 매디슨이 한국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앞서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으며, 모건 깁스 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까지 노렸으나 무산됐다.
이후 부족한 경기력이 확연히 드러났다. 토트넘은 지난 8일 바이에른 뮌헨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아직 새 시즌에 대한 준비가 완벽히 되지 않은 모습이다.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