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LG 박해민이 땅볼을 날리며 3루 주자를 불러들이고 있다.
관련기사
- 이순재 측 건강이상설 일축 "의사소통-식사도 잘 하신다, 재활치료 중"[공식입장]
- '결혼 12년차' 이민정,♥이병헌 생일에 거액 현금 선물 "용돈 받는 일 없을 것 같아서"
- '김종국 결혼'에 윤은혜 근황 '관심'…러브라인 망상 여전한 'X맨' 팬들
- 고현정 맞아? 금발에 스모키→보디슈트에 시스루…파격 그 자체
- '49세' 김종국, 직접 결혼 발표 "반쪽 만들었다, 많이 늦었지만 가는 게 다행"[전문]
- '출산 임박' 이하늬, 만삭으로 공식석상...위풍당당
- 윤민수, 이혼 후에도 전처와 같이 산다…"서류 정리 2달 전에"('미우새')
- '처가 단절' 이승기, 백화점 쇼핑하는 근황 공개
- 빌 게이츠,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전격 출연 결정[공식]
- 유승준, 계속된 입국 거부에 "너넨 약속 다 지키고 사냐? 네가 뭔데 날 판단"
- '47세에도 갓벽' 하지원, 세월 거스른 미모에 "미쳤다!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