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킬러 손흥민 이적→이강인 영입 원해’ 토트넘, 맨시티전 라인업 발표…히샤를리송-쿠두스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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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우승 경쟁 팀을 만났다. 원정이지만 최정예를 꺼내 돌풍을 일으키려고 한다.
토트넘은 23일 오후 8시 30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5-25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길에 오른다.
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비카리오, 팔리냐, 히샤를리송, 로메로, 쿠두스, 존슨, 페드로 포로, 스펜스, 사르, 벤탄쿠르, 판 더 벤을 내보낸다. 상대 팀 맨체스터 시티는 제임스 트래포드, 리코 르위스, 존 스톤스, 후벵 디아스, 라얀 아이트-누리, 니코 윌리엄스, 티아니 레인더스, 오스카르 보브, 라얀 셰르키, 오마르 마르무시, 엘링 홀란드 카드를 꺼냈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 중후반을 생각처럼 보내지 못하고 있다. 이적 시장 초반에 마티스 텔 완전 영입 옵션 발동과 쿠두스를 곧바로 데려와 전력 보강을 했지만,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 실패에 이어 최근에는 에베레체 에제까지 아스널에 하이재킹을 당했다.
데얀 클루셉스키와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으로 2선 전력 보강이 시급한 상황. 영국 유력지 ‘더 타임스’ 소속 던컨 캐슬 기자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에게 관심이다. 1순위를 영입하지 못한 토트넘이 파리 생제르맹이 이적료 5000만 유로를 지불한다면, 이강인 영입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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