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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뷰 영상] 연휴 마지막 뜨겁게 달굴 '흥민-성용-청용'

작성일: 2016.09.18 11:5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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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김종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3명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밤에 모두 출격을 기다리며 축구화를 동여매고 있다.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 핫스퍼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홈구장인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와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지난 15일 열린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E조 1차전 AS 모나코와 경기에서 1-2로 져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스토크시티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AS 모나코와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전반전을 뛴 뒤 무사 뎀벨레와 교체됐다.

스포츠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선덜랜드와 경기 선발 출전 예상 명단에서 손흥민을 제외했다. 이 매체는 최전방 공격수에 해리 케인, 2선 공격수에 크리스티안 에릭센-델레 알리-에릭 라멜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주중 경기에서 전반전만 뛰어 체력적으로 부담이 적은 상황이기 때문에 선발 출전 가능성도 있다.

토트넘을 상대하는 선덜랜드는 4라운드까지 단 한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다. 1무 3패 승점 1점으로 스토크시티에 골 득실에서 앞선 19위다. 선덜랜드가 희망을 걸 수 있는 것은 잉글랜드 국가 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던 저메인 데포로 원정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에 많은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던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올 시즌 선발로 2경기, 교체로 2경기에 출전하며 지난 시즌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8일 리그 최하위 스토크시티를 홈인 셀허스트 파크로 불러들인다.

스완지 시티 기성용은 2무 2패 승점 2점으로 1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우스햄튼을 18일 만난다. 스완지는 시티는 지난 12일 홈에서 첼시를 맞아 2-2 무승부를 이끌며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고 1승 1무 2패 승점 4점으로 14위다. 기성용은 첼시전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그러나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6.3점의 낮은 평점을 주며 칭찬하지는 않았다. 선발 출전 또는 교체 출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승리에 목말라 있는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중원 사령관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 줘야 팀 내에서 입지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지난 10일 라이벌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와 4라운드 대결에서 1-2로 지고 지난 1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페예노르트와 A조 1차전에서 0-1로 다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왓포드의 홈인 비커리지 로드로 18일 들어간다.

맨유는 연패를 끊고 다시 상승 기류를 만들 기회를 잡았다. 상대 전적에서 맨유가 크게 앞서 있기 때문이다. 맨유는 1987년 2월 14일부터 지난 2월까지 11경기에서 단 한번도 왓포드에 지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리그 경기만 봤을 때 6전 전승. 맨유는 16골을 넣는 동안 5실점만을 기록하며 왓포드에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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