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리베라토 없다'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누가 폰세 16연승 도우미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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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윤욱재 기자] 리그 최강의 '에이스'를 내세우는 한화가 3연전 스윕과 더불어 5연승 행진을 펼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리그 최강의 '에이스'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폰세는 24경기에 나와 152⅔이닝을 던져 15승 평균자책점 1.53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탈삼진은 이미 200개를 돌파해 211개를 기록 중이다. 여전히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이날 경기에서는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한화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이원석(중견수)-김인환(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이진영(우익수)-김태연(1루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
전날(27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 출전했던 손아섭과 루이스 리베라토가 보이지 않는다. 손아섭은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리베라토는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한 뒤 3회말 이진영과 교체됐다.
키스톤 콤비도 바뀌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심우준이 유격수, 이도윤이 2루수로 선발 출장해 키스톤 콤비를 이뤘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하주석과 황영묵이 키스톤 호흡을 맞춘다.
한편 키움은 박주홍(중견수)-송성문(3루수)-임지열(우익수)-김웅빈(1루수)-루벤 카디네스(지명타자)-김태진(2루수)-김건희(포수)-어준서(유격수)-전태현(좌익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고 선발투수로는 우완 하영민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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