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초동 100만장' 시대…'러브 펄스' 발매 첫주에 밀리언셀러 '직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레저가 세번째 미니앨범 '러브 펄스' 발매 첫 주 판매량만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동시에 음반 판매량 자체 기록도 세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 세번째 미니앨범 '러브 펄스'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한터차트 집계 기준 113만 1346장 판매됐다. 이는 팀 최고 초동 기록이었던 스페셜 미니 앨범 '플레저'의 71만 6697장에 비하면 약 1.6배 늘어난 수치다.
트레저의 초동 판매량 자체기록 경신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예약 판매 기간에만 100만 장 이상의 선주문량을 기록했고, 발매 나흘 차에 이미 해당 수치에 도달했다. 초동은 코어 팬덤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이들의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일본과 아시아 전역, 북미까지 아우른 대규모 투어를 통한 활동 저변 확장이 이러한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트레저가 이제 막 음악방송, 유튜브, 라디오 등 본격 활동에 돌입했음을 떠올리면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1일 세번째 미니앨범 '러브 펄스'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6개 지역에서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앨범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는 펑키한 리듬 위 청량한 보컬, 탄탄한 래핑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로 팬들과 교감하는 트레저는 오는 10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26 트레저 투어 '펄스 온''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일본,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겨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늘려갈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