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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MxP "10년만의 FNC 밴드, 멋진 선배님들 계셔서 부담…자랑스러운 후배 될 것"

작성일: 2025.09.10 15: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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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엠피(AxMxP) ⓒ곽혜미 기자
▲ 에이엠피(AxMxP)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FNC 밴드’ AxMxP(에이엠피)가 ‘FNC 밴드’ 계보를 잇는 자신감을 보였다.

AxMxP는 1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앨범 ‘AxMxP’ 쇼케이스에서 “멋진 선배님들 계셔서 부담이 많이 되긴 하지만 자랑스러운 후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AxMxP는 FNC엔터테인먼트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에 이어 10년 만에 선보이는 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데뷔부터 3곡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10곡을 꽉 채운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크루는 10년 만에 ‘FNC 밴드’로 데뷔하는 것에 대해 “멋진 선배님들 계셔서 부담이 많이 되긴 하지만 자랑스러운 후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FNC 밴드 킹덤에 나갔는데 오프닝이 드럼 컬래버 무대였다. 그렇게 큰 무대가 처음이라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선배님들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고, 씨엔블루 강민혁 선배님이 무대 올라가기 직전에 ‘멋있다’, ‘긴장할 필요 없다’고 해주셨다. 그 말씀 듣고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환은 “씨엔블루 이정신 선배님이 ‘힘들 때 연락하라’고 연락처도 먼저 주셨고 밥도 사주겠다고 하셨다. FT아일랜드 이재진 선배님은 퍼포먼스 때문에 힘들어할 때 연습실 와서 알려주겠다고 했고, 하이파이유니콘 손기윤 선배님은 호텔방으로 먼저 찾아와서 레슨도 해주시고 교재도 주셨다”라고 선배들의 관심과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AxMxP는 이날 오후 6시 ‘AxMxP’를 발표하고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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