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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북극성' 때문에 中 광고 촬영 취소됐다? "사실 아냐, 일정 연기일 뿐"[공식입장]

작성일: 2025.09.23 09: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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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곽혜미 기자
▲ 전지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전지현이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 대사로 촉발된 '혐중 논란'으로 중국 광고 보이콧을 당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전지현 측 관계자는 23일 스포티비뉴스에 "전지현의 중국 광고 촬영이 취소됐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전지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극 중에서 전지현이 맡은 서문주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중국 현지 팬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다. 

이 때문에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들이 중국에서 일제히 내려갔다는 보이콧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전지현이 중국 광고 촬영을 취소당했다는 설이 나왔으나 소속사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전지현 측은 "예정된 행사와 광고 촬영이 연기된 건 맞으나 취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행사 연기는 '북극성' 공개 이전에 결정된 것으로, 현지 사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첩보 멜로 시리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전지현, 강동원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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