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완 · 박노민 웨이버 공시…올 시즌 6번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한화는 20일 KBO에 외야수 김태완과 박노민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6월 윤중환, 7월 고동진, 8월 황선일, 지난 6일 권용관에 이어 국내 선수 6명을 올 시즌 웨이버 공시했다.
한화는 김태완과 박노민이 빠진 자리에 외야수 박준혁을 등록했다. 박준혁은 2014년 2차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7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지난 3일 경찰청에서 제대했다. 올 시즌 경찰청 야구단에서 남긴 퓨처스리그 성적은 75경기 출전 타율 0.343이다.
웨이버 공시는 구단에서 잔여 연봉을 지급하면서 선수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제도다. 선수를 원하는 KBO 리그 내 다른 구단은 팀 순위 역순으로 일주일 안에 의사를 밝히고 영입을 시도한다.
김태완은 2006년 한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한화에서만 9시즌을 뛰며 645경기에 출전해 75홈런 타율 0.263을 기록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두 시즌 연속 20홈런을 넘겼다.
하지만 어깨 허리 무릎 등 여러 부위에 잔부상을 겪어 선수단에서 빠지는 일이 잦았다. 올 시즌에도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박노민은 6월 24일 롯데전을 끝으로 2군에 내려갔다가 지난 6일 권용관을 대신해 1군에 등록됐다. 올 시즌 1군에서 두 타석에 들어섰지만 안타가 없다. 2004년 데뷔 이래 줄곧 한화에서만 뛰어 193경기 출전해 타율 0.193을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도 깜짝 놀랐다…"한국은 병역혜택 있어 사실상 최정예 멤버, 예상 밖의 패배였다"
2026-09-26
-
상어의 가호인가, 롯데 ‘폭풍 6연승’에 이것까지 가져간다고… 갑자기 잘하서 생기는 고민
2026-09-26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
또또또 경우의 수 등장…류지현 감독 무득점 참패에 "아쉽고 분하다…준비한 대로 안 풀려"
2026-09-25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