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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데프콘과 '형돈이와 대준이'로 가수 컴백…피쳐링은 아이유

작성일: 2016.09.20 17:2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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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 자정에 발표되는 형돈이와 대준이의 새 싱글앨범. 사진|데프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주간아이돌'을 통해 방송에 복귀하는 방송인 정형돈이 가수로도 돌아온다.

20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와 통화에서 "정형돈이 데프콘과 함께 '형돈이와 대준이'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게 맞다"고 밝혔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앞서 형돈이와 대준이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특유의 스타일로 '갱스터 랩'을 구사하며 독특한 가사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데프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다시 형돈이와 대준이 인사드리게 됐습니다"라며 "싱글앨범이구요. 노래 제목은 '결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데프콘은 "재밌거나 웃긴 노래가 아니어서 미리 죄송합니다. 피처링은 바쁜 와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준 아이유. 덕분에 노래가 참 예쁩니다. 9월22일 0시에 공개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건강 문제로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정형돈은 오는 10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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