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이강인 동료 3명 포함, 라민 야말 제외...2025 골든보이 최종 후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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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2025 골든보이 최종 후보 25인이 공개됐다.
골든보이 어워드를 주최하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가 16일(한국시간) "2025 유러피언 골든보이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해당 타이틀의 최종 후보 목록이 공개됐다"라고 보도했다. 후보는 총 25명으로 최종 20명의 선수가 포함되고, 투토스포르트가 선정한 와일드 카드 5명이 추가됐다.
이어 "발표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기숙학교인 제노바의 산탄드레아 수도원에서 진행됐으며, 전통 속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최종 후보 25명 명단은 ‘풋볼 벤치마크’가 데이터 분석 파트너로 참여해 산출한 골든보이 인덱스 상위 20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최종 결정은 유럽 전역의 50명 기자로 구성된 유럽 골든보이 국제 심사위원단에게 맡겨진다. 이들은 ‘2025년 최고의 유망주’를 선정하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 세부 내용은 오는 11월, 토리노에서 열릴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5명의 최종 후보 명단에는 총 13개 국적의 선수들이 포함됐다. 이 중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이탈리아·터키·포르투갈이 각각 2명씩 그 뒤를 이었다. 리그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9명의 후보를 배출하며 가장 많은 선수를 올렸고, 라리가와 리그앙이 각각 4명, 포르투갈 리그가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소속 구단별로 보면 파리 생제르맹(PSG)과 레알 마드리드가 각각 3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25명의 최종 후보 전체 시장 가치는 총 12억 5,660만 유로(약 2조 79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후보 명단에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07년생 야말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 18골 25도움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규정 탓에 포함되지 못했다. 투토스포르트는 이미 한 차례 이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후보에서 제외하기 때문이다. 야말은 지난해 골든보이를 수상한 바 있어 올해부터는 제외됐다.
■ 2025 유러피언 골든보이 최종 후보(25인)
파우 쿠바라시(바르셀로나)
데지레 두에, 워렌 자이르-에메리, 세니 마율루(이상 PSG)
딘 하위선, 아르다 귈러,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이상 레알 마드리드)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이선 완예리(아스널)
조렐 하토, 이스테방 윌리앙(첼시)
지오바니 켄다(스포르팅 리스본)
레니 요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코 오라일리(맨체스터 시티)
엘리세 벤 세기르(바이엘04레버쿠젠)
빅터 프로홀트(FC포르투)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이상 토트넘 훗스퍼)
마마두 사르(RC스트라스부르)
*아래는 와이드카드 5명
조브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인터밀란)
호드리구 모라(FC포르투)
조반니 레오니(리버풀)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브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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