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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견됐던 '엔믹스 붐'…독창적 음악·실력으로 음원·음반 차트 최정상

작성일: 2025.10.22 10:4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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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블루 밸런타인'으로 1위를 질주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엔믹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신곡 '블루 밸런타인'으로 1위를 질주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엔믹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엔믹스가 '육각형 걸그룹' 수식어에 걸맞은 실력과 음악이 빛을 발한 정규 1집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엔믹스는 지난 13일 첫 정규앨범 '블루 밸런타인'을 발표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섰다. '육각형 걸그룹'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신작이 대중과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모았고 국내 주요 음원 및 음반 주간 차트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컴백 일주일 만인 20일 오후 타이틀곡이 멜론 톱 100 최정상에 올랐다.

22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톱 100, 플로, 벅스 등 각종 차트 1위에 안착해 열띤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신곡 뮤직비디오는 21일 오전 11시경 유튜브 조회 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기세를 높였다.

데뷔 3년 8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 앨범과 함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멤버들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엔믹스의 도전적인 음악과 매력이 가득 실린 첫 정규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쌓고 좋은 반응을 받게 되니 더욱더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엔믹스 붐은 온다(엔붐온)'라며 많은 분들께서 엔믹스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써주신 여러 댓글들도 기억에 남는다. 엔믹스가 엔믹스다운 개성을 마음껏 펼치도록 응원해 주시고 멤버들의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또 멜론 톱 100 1위를 확인했을 때는 팬 여러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면서 감격스러웠다. 엔써(팬덤명)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고 사랑해요. 엔써!"라고 감사를 표했다.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은 엔믹스의 믹스토피아를 향한 여정 속 사랑하는 이들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과 사랑의 양가감정을 표현했다. 흥미진진한 세계관과 메시지를 음악에 풀어냈고 여섯 멤버의 풍부한 표현력을 입혀 명반을 완성시켰다. 타이틀곡은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아련한 분위기와 벅차오르는 후렴 멜로디로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며 리스너들로부터 '가을 캐럴' 수식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 외에도 '스피닌 온 잇' '피닉스' '리얼리티 허츠' '리코' '게임 페이스' '포디움' '크러시 온 ' '어도어 유' '셰이프 오브 러브' 'O.O 파트 1 (바일라)' 'O.O 파트 2 (슈퍼히어로)'까지 총 12트랙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해원이 '포디움'과 '크러시 온 유', 릴리가 '리얼리티 허츠'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엔믹스는 컴백 2주 차 활동을 전개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견인할 예정이다. 탄탄한 라이브, 환상적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음악방송 활약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여러 콘텐츠로 팬심을 달군다. 오는 11월 29일과 30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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