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삼성, PO 4차전 라인업 변화…류지혁 제외, 가을야구 타율 1할5리 부진 언제까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벼랑 끝에 몰린 삼성이 과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태훈(좌익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양도근(2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하고 선발투수 원태인을 내세운다.
전날(21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류지혁이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양도근이 선발 기회를 얻었다.
류지혁은 올해 포스트시즌 타율 .105(19타수 2안타)로 극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에서 타율 .000(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류지혁은 SSG와의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타율 .143(7타수 1안타) 1도루,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타율 .143(7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
아울러 삼성은 김태훈과 이재현의 타순도 '맞교환'했다. 김태훈은 전날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4회말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462(13타수 6안타) 2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이럴수가' 20년 만에 '대굴욕' 안긴 日 투수 또 뜬다…'사회인'에게 2패는 씻을 수 없는 치욕된다
2026-09-27
-
"한국 선수들 꼭 군대 가게 해야" 대만 4번타자 큰소리 쳤는데…정작 결승 진출도 실패, 병역혜택 훼방꾼 아니었다
2026-09-27
-
김도영 극적으로 日 혼내주나…상대실책→삼진→뜬공→사구 끝 2루타 쾅! 중국전서 혈 뚫었다
2026-09-27
-
日 사회인 선수들 공평하네, 한국 꺾고 대만도 격파…근데 결승에선 한국이 복수할게
2026-09-27
-
韓日전 패한 류지현호→유탄 제대로 맞은 대만, 결국 결승 좌절 "어찌 됐든 체면 지켜야 한다"
2026-09-27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