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노들 가요제’ MC 겸 초대가수…태진아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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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서울 대표 수산 문화 축제인 '제8회 도심 속 바다축제'가 5년 만에 재개된다.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 주민의 호응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동작문화원이 주관하는 ‘노들 가요제’다.
26일 진행되는 이 가요제는 바다의 활력과 도심의 정서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예선을 거친 동작구민 20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이 무대가 주목받은 이유는 KBS1 ‘6시 내 고향- 달려라! 고향 버스’ 16년 차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MC 겸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라 ‘노들 가요제’를 이끌기 때문이다.
올해 노들 가요제 특징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악단이 합세한다는 점이다. 라이브 악단과 찰진 입담과 넘치는 긍정 에너지의 아이콘 김정연의 진행과 노래, 그리고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삼합을 이루는 ‘노들 가요제’ 연출을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축제 감독으로 변신한 김종원 이사장은 “평범한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될 때, 축제가 활어처럼 생동감 넘쳐 무한 에너지를 준다. 이번 ‘노들 가요제’를 단순한 경연을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5년 만에 ‘바다 속 도심 축제’가 열리는 노량진 축구장과 야구장 일대는 각각 '문화와 맛의 광장', '가족 힐링파크'로 조성되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엔 이찬원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블루 SEA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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