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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일전에 이런 오심이 나오나…문현빈 황당 아웃, 한국은 억울하게 역전 당했다

작성일: 2025.11.15 20:22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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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현 감독 항의 ⓒ연합뉴스
▲ 류지현 감독 항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억울한 아웃이었다.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3-3 동점인 상황인 가운데 5회초 공격을 맞았다.

선두타자로 나온 문현빈은 우완투수 마츠모토 유키와 상대했고 볼카운트 2S에서 3구째 들어온 공을 타격했다.

타구는 투수 마츠모토를 맞고 굴절됐고 굴절된 공은 1루수 사사키 타이의 글러브 속으로 향했다. 심판진의 판정은 플라이 아웃이었다. 심판위원 4명이 한데 모여 합의 판정을 했다.

그러자 류지현 한국 대표팀 감독이 벤치에서 나와 항의를 했다. 타구가 그라운드에 맞고 바운드가 된 후에 마츠모토를 맞고 굴절된 것이 아니냐는 것. 실제로 리플레이 화면에서는 타구가 그라운드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류지현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제스처를 취했으나 심판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비디오 판독 규정에 따르면 '외야에서 뜬공이나 라인드라이브를 땅에 닿기 전에 잡았는지 여부는 리뷰 대상이다. 단, 내야에서 수비수가 처리한 타구의 포구 여부는 리뷰 불가다'라고 명시돼 있다.

결국 한국은 심판진의 오심 때문에 억울하게 아웃카운트만 소비하고 말았다. 만약 선두타자 문현빈이 출루에 성공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한국은 5회말 기시다 유키노리에 좌중월 3점홈런을 맞고 3-6 역전을 당한 상태다.

▲ 류지현 감독 항의 ⓒ연합뉴스
▲ 류지현 감독 항의 ⓒ연합뉴스
▲ 문현빈 ⓒ연합뉴스
▲ 문현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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