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할 거면서 옵트 아웃은 왜 선언했어'…구애 없어 컵스 손 다시 잡은 日 24승 투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월드시리즈 2연속 우승을 해낸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인 선수들이 포지션마다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MVP에 또 선정되는 등 재능을 확인했고, 야마모토는 내년 사이영상을 기약했습니다.
부상과 기량 고민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보냈던 사사키도 가을 야구에서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일본계 미국인 데이브 로버츠 감독까지 더하면, 일본피가 진하게 흐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시카고 컵스도 일본 선수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거포 스즈키 세이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홈런을 치는 등 오타니 이상으로 장타 능력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9월 마지막 주에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기억도 있습니다.
그의 팀 동료 이마나가 쇼타, 지난해 4년 계약에 5,3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2년 동안 24승을 컵스에 수확해 줬습니다.
올해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려 9승8패에 그쳤지만, 그래도 준수한 선수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컵스와 이마나가 서로 내년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풀렸습니다.
새로운 팀과 대화할 것 같았던 이마나가, 컵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했습니다.
퀄리파잉 오퍼란 자유계약선수에게 원소속팀이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재계약을 제안하는 겁니다.
내년 이들의 평균 연봉은 2205만 5000달러, 우리돈 323억입니다.
자신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지 않으니 이마나가도 잔류를 택한 겁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와 결별하고 FA 시장에 나온 바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