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이 돌아온다!' 북런던 더비 앞두고 역대급 호재...토트넘 역시 '턱뼈 골절' 무아니 '마스크 착용'→출격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양 팀 모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들이 복귀할 전망이다.
아스널은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토트넘 훗스퍼와 격돌한다. 아스널은 8승 2무 1패(승점 26)로 리그 선두를, 토트넘은 5승 3무 3패(승점 18)로 리그 5위를 질주 중이다.
경기를 앞두고 아스널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1일 "아스널의 주장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북런던 더비에서 슈퍼히어로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지난 7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외데가르드는 아스널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날카로운 전진 패스는 물론 경기 운영까지 도맡는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달 초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쓰러졌고, 한 달 이상 결장했다. 다행히 이번 토트넘과 격돌을 앞두고 복귀할 전망이다.
외데가르드가 없는 동안에도 아스널은 승승장구했다. 리그 기준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번리를 차례로 만나 모두 승리를 거뒀다. 다만 A매치 브레이크를 앞두고 펼쳐진 선덜랜드와의 혈투에서는 2-2로 비기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 경쟁을 위해선 토트넘전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맞서는 토트넘 역시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됐던 랑달 콜로 무아니가 투입될 예정이다. 그는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턱뼈 골절 부상을 입으며 쓰러졌다. 이에 최소 6주 이상 결장이 예상됐다.
하지만 콜로 무아니는 A매치 브레이크 기간 훈련을 소화했다. '더 선'은 "무아니는 수술을 받지 않았으며, 마스크를 쓰고 훈련해왔다"라고 밝혔다. 시야에 다소 불편함을 겪겠으나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의지를 드러낸 것. 과거 손흥민 역시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을 때 마스크를 쓴 바 있다.
토트넘은 이외에도 다수의 부상자가 결장한다. 제임스 매디슨을 비롯해 데얀 쿨루셉스키, 도미닉 솔란케가 빠지고, 일본과 한국 원정길에 오르지 않았던 가나의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의 출전 역시 불투명하다. 여기에 세네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브라질전에 나섰던 파페 사르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英 BBC 만장일치→딱 한 명, “토트넘 EPL 3위로 챔스 진출”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추천 콘텐츠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