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홍명보호 지면 끝장! 월드컵 '한일전' 이론상 가능하다...역대급 꿀조 효과 → 32강-16강서 日과 대결 시나리오 다분

작성일: 2025.12.08 12:00 조용운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 편성은 피할 건 피했고, 일정과 이동은 역대급으로 수월하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자신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성공 조건이 완벽하다. 그래서 32강과 16강 토너먼트 상대까지 예측하기 바쁘다.  ⓒ대한축구협회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 편성은 피할 건 피했고, 일정과 이동은 역대급으로 수월하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자신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성공 조건이 완벽하다. 그래서 32강과 16강 토너먼트 상대까지 예측하기 바쁘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절대 패해서는 안 될 한일전이 월드컵 본선에서 성사될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비교적 부담이 덜한 조 편성을 받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상대 전력과 일정, 이동 이점까지 고려하면 최근 월드컵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그룹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6일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된 조추첨 결과 한국은 멕시코(FIFA 랭킹 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와 함께 A조에 묶였다.

당초 경계 대상이었던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등 우승 후보군을 모두 피했고, 개최국이 포함된 조에 배정되며 조별리그 모든 경기를 멕시코에서 소화하게 됐다. 체력 소모가 큰 대륙 이동이 없어 준비 측면에서도 이점이 크다는 분석이다.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 편성은 피할 건 피했고, 일정과 이동은 역대급으로 수월하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자신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성공 조건이 완벽하다. 그래서 32강과 16강 토너먼트 상대까지 예측하기 바쁘다.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 편성은 피할 건 피했고, 일정과 이동은 역대급으로 수월하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자신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성공 조건이 완벽하다. 그래서 32강과 16강 토너먼트 상대까지 예측하기 바쁘다.

조편성 이후 해외 주요 매체들도 한국을 조별리그 통과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한국의 조 2위 통과를 전망하며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들은은 “한국은 이전 세대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더 이상 가볍게 볼 수 있는 팀이 아니다”라며 “남아공은 전력 기복이 크고, 멕시코 역시 최근 하락세”라고 분석했다.

이 매체가 주목한 A조 핵심 승부는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이다. 남아공전 결과에 따라 이 경기의 의미가 달라지겠지만, 멕시코가 첫 경기를 잡는다면 한국전은 곧 조 1위 결정전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멕시코가 개막전에서 비틀린다면 한국전은 양국 모두에게 단판 승부 성격을 띠게 된다. ESPN이 예상한 조별리그 최종 순위는 1위 멕시코, 2위 한국, 3위 유럽 PO 승자, 4위 남아공 순이다.

예측표상 한국이 32강에 진출할 경우 관심은 곧 한일전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경우의 수는 여러 갈래다. 한국이 조 1위로 올라갈 경우 F조 3위와 32강에서 맞붙게 된다. 공교롭게도 일본은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UEFA 플레이오프 B 승자와 경쟁 중이어서 일정 시나리오에서 한국과 연결될 수 있다.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 편성은 피할 건 피했고, 일정과 이동은 역대급으로 수월하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자신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성공 조건이 완벽하다. 그래서 32강과 16강 토너먼트 상대까지 예측하기 바쁘다.  ⓒ연합뉴스/AFP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 편성은 피할 건 피했고, 일정과 이동은 역대급으로 수월하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자신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성공 조건이 완벽하다. 그래서 32강과 16강 토너먼트 상대까지 예측하기 바쁘다. ⓒ연합뉴스/AFP

반대로 한국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한 뒤 16강까지 승부를 이어가고, 일본이 조 1위로 첫 라운드를 통과하면 16강에서 한일전 매치업이 성립된다. 극단적 경우지만 양국이 조 3위를 기록하면서 생존을 이어갈 때도 16강에서 충돌하는 그림이 존재한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한국이 우위다. A매치 통산 전적은 한국이 42승 23무 17패로 크게 앞선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일본 쪽으로 기울어 있다. 한국은 일본과의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지금의 홍명보호도 지난 7월 동아시안컵에서도 0-1로 무너졌다. 만약 이러한 흐름이 월드컵 본선에서 반복될 경우 이는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치욕으로 기록될 수 있다.

한국이 얻은 이번 대진표는 기회이자 동시에 시험대다. 조별리그에서 생존하고 토너먼트로 향하면 일본을 맞닥뜨릴 수 있는 운명이 앞을 막을 수도 있다. 한일전 성사 가능성에 양국 축구계 관심은 이미 시작 전부터 커지고 있다.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 편성은 피할 건 피했고, 일정과 이동은 역대급으로 수월하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자신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성공 조건이 완벽하다. 그래서 32강과 16강 토너먼트 상대까지 예측하기 바쁘다.  ⓒ연합뉴스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 편성은 피할 건 피했고, 일정과 이동은 역대급으로 수월하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자신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성공 조건이 완벽하다. 그래서 32강과 16강 토너먼트 상대까지 예측하기 바쁘다. ⓒ연합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