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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안 오면 손해" 손흥민 복귀 전날, 특급 홍보 떴다...'다트 듀오' 매디슨, 부상에도 훈련장 포착 → SON 마중 속도 환호!

작성일: 2025.12.09 07:25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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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런던'에 따르면 매디슨은 "거기 있든, 화면 속이든 난 무조건 손흥민을 본다"며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팬들 역시 "동상을 세워라", "영원한 주장 손흥민"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풋볼런던'에 따르면 매디슨은 "거기 있든, 화면 속이든 난 무조건 손흥민을 본다"며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팬들 역시 "동상을 세워라", "영원한 주장 손흥민"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의 귀환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손흥민의 방문 일정이 공식 발표되자 총동원령을 내렸던 제임스 매디슨도 훈련장까지 나서기 시작했다.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인 알레스데어 골드는 9일(한국시간) 슬라비아 프라하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를 앞둔 토트넘의 훈련장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서 반가운 매디슨이 포착됐다. 지난여름 프리시즌 한국 투어 도중 십자인대를 다쳐 아직까지 재활이 한창인 매디슨이 훈련장에서 스태프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벌써 잔디를 밟을 수 있는 상황에 반가움이 다가왔다.

물론 매디슨이 프라하전에 나설 상황은 아니다. 처음 무릎을 다쳤을 때부터 이미 올 시즌은 물건너간 상태다. 재활이 순조로워야 시즌 막바지에나 돌아올 수 있다. 그런데도 벌써 훈련장을 찾는 건 손흥민 환영에 무게가 실린다.

토트넘은 오는 10일 손흥민이 집으로 돌아오는 작별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에서 10년 생활을 정리하고 LAFC로 이적해 현지 팬들과 이별 시간을 갖지 못했던 상황을 고려한 공식 환영 이벤트다.

▲ '풋볼런던'에 따르면 매디슨은 "거기 있든, 화면 속이든 난 무조건 손흥민을 본다"며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팬들 역시 "동상을 세워라", "영원한 주장 손흥민"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풋볼런던'에 따르면 매디슨은 "거기 있든, 화면 속이든 난 무조건 손흥민을 본다"며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팬들 역시 "동상을 세워라", "영원한 주장 손흥민"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 역시 이번 일정을 누구보다 기다렸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정적으로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킥오프 직전 경기장 그라운드에 오르며 10년의 시간을 함께한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손흥민의 귀환 소식이 전해지자 가장 먼저 반응한 인물은 매디슨이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토트넘이 게시한 손흥민 방문 안내 이미지를 공유하며 “안 오면 손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나는 TV로든 현장에서든 무조건 쏘니를 볼 것"이라고 했다. 단숨에 토트넘 팬 커뮤니티에서는 “매디슨이 손흥민 홍보 대사"라고 즐거운 댓글이 달렸다.

이런 상황에서 매디슨이 훈련장에 모습을 보인 건 이미 환영 모드에 들어갔다는 평이다. 매디슨의 손흥민 향한 애정은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 그는 손흥민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고, 이후 “내 인생에서 누군가의 성취를 보고 이렇게 기뻤던 적은 없다. 너는 이걸 받을 자격이 있다”고 남겼다.

매디슨은 손흥민의 LAFC 활약상까지 놓치지 않는다. 지난달 공개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굴리엘모 비카리오, 루카스 베리발을 향해 "우리 얼마 전에 손흥민이 LA에서 골 넣은 장면을 봤지 않나. 어쩌면 작년에 우리가 쏘니(손흥민 애칭)에게 프리킥을 맡겼어야 했을지도 모른다"고 웃으며 말했다.

▲ '풋볼런던'에 따르면 매디슨은 "거기 있든, 화면 속이든 난 무조건 손흥민을 본다"며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팬들 역시 "동상을 세워라", "영원한 주장 손흥민"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풋볼런던'에 따르면 매디슨은 "거기 있든, 화면 속이든 난 무조건 손흥민을 본다"며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팬들 역시 "동상을 세워라", "영원한 주장 손흥민"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의 SNS 게시물에도 매번 반응을 남긴다. 이날 득점도 봤는지 스텝오버라는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 그전에는 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자격으로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우자 염소(GOAT) 이모티콘 하나로 '역대 최고(Greatest of All Time)'라는 찬사를 보냈다. 짧은 메시지지만 손흥민을 향한 존경과 애정이 그대로 느껴졌다.

토트넘도 손흥민을 향한 마지막 헌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런던 N17 지역 토트넘 하이로드 건물 외벽에 손흥민을 그려 넣는 중이다.

벽화의 중심은 손흥민의 시그니처 동작인 '찰칵 세리머니'다. 아직 모든 디자인을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SON', 'SEVEN', 'SPURS', 나이키 로고 등을 엿볼 수 있다. 손흥민을 상징하는 단어들과 함께 'LEGEND'라는 표현으로 그의 위상을 강조했다. 벽화 오른쪽에 배치된 트로피와 태극 문양도 눈에 띈다.

▲ 손흥민의 귀환은 지난여름 이적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공식적인 작별 무대로, 구단과 팬들에게 남겨진 큰 숙제를 해결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 벽화는 손흥민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선택했고, 머월스 팀이 제작한다.
▲ 손흥민의 귀환은 지난여름 이적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공식적인 작별 무대로, 구단과 팬들에게 남겨진 큰 숙제를 해결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 벽화는 손흥민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선택했고, 머월스 팀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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