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역대급 초대박! '세계 1위' 안세영만 있나, 우리도 있다...태극마크와 함께 올해의 팀 노리는 '복식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의 여자 단식 후보로 오른 데 이어 한국 배드민턴이 복식 종목에서도 대형 호재를 맞았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발표한 ‘2025 올해의 선수상’ 후보 명단에서 백하나–이소희 조, 김혜정–공희용 조가 나란히 여자 복식 후보에 포함됐고, 남자 복식 부문에도 서승재–김원호 조가 이름을 올렸다. 단식과 복식을 합쳐 한국 선수 혹은 조가 총 네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셈이다.
이번 후보 발표는 한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라는 평가가 따른다. 안세영이 10관왕 시즌으로 개인 전성기를 찍었다면, 복식 라인 역시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쌓아올리며 ‘전 종목 강국’이라는 명성을 완성했다. 특히 백하나–이소희 조는 시즌 내내 안정적인 운영과 빠른 수비 전환으로 월드투어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했다. 김혜정–공희용 조 또한 조직력과 넓은 코트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군으로 평가받아 왔다.
남자 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대표로 후보 명단에 들었다. 두 선수는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빠른 드라이브 랠리로 세계 상위팀을 잇달아 제압하며 랭킹을 끌어올렸다. 경기 후반 집중력이 강하고 변칙적인 패턴 전환이 뛰어나 ‘접전에서 강한 조합’이라는 평가도 뒤따랐다.
이로써 올해 시상식에서 한국이 몇 개의 트로피를 가져갈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단식 절대강자 안세영의 수상 여부, 그리고 여자 복식·남자 복식 부문에서의 트로피 획득 가능성이 동시에 논의되며 기대감은 최고조로 향한다.
세계는 이미 ‘한국의 배드민턴 시대’를 인정하고 있고, 이제 남은 것은 결과 발표뿐이다. 15일 열리는 BWF 갈라에서 한국 배드민턴이 몇 번이나 무대를 밝힐지가 곧 확인된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속보] '스마일 점퍼' 우상혁 끝내 AG 금메달과 또 엇갈렸다…2m28 승부수 실패→동메달 마무리
2026-09-27
-
[속보] 아! 곽빈 교체까지 거부하고 111구 역투했는데…끝내 1점 리드 못 지켰다, 한국 1-1 동점 허용→조병현 구원 등판
2026-09-27
-
[속보] '전하영 20득점' 日 열도에 또 '악몽' 선사! 女 사브르 금메달, 8년 만에 왕좌 탈환
2026-09-27
-
[속보] '충격' 9점 차로 앞섰었는데, 못 지켰다…韓 남자 에페, 12년 만의 왕좌 탈환 실패
2026-09-27
-
'우생순의 복수극' 통쾌…女핸드볼, 일본 박살냈다 → 항저우 결승 패배 설욕 '6전 전승 + 8년만 AG 금메달 탈환'
2026-09-27
추천 콘텐츠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